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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빈동, 글램핑동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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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지금 시간이 새벽 2시가 다 돼 갑니다. > 근데 아직도 술판이 벌어져서 웃고 떠들고 너무 시끄럽습니다. > 심지어는 아직도 술자리가 언제 끝날지 예상이 안됩니다. > 캠핑장을 온건지 술집을 온건지 구분이 안갑니다. > 기본적으로 가족 단위로 온 손님도 많을텐데. > 원래 이곳은 이렇게 시간 제약없이 밤새도록 슬판을 벌이고 > 고성방가를 해도 관리자들은 신경을 안 쓰나요? > 그냥 단지 오늘 우리 가족이 운이 나쁜건가요? > > 오늘 처음 도착 했을때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> 지금 이곳은 악몽같은 장소네요. > 맘 같아선 짐 싸서 돌아 가고 싶습니다. > > 여기 캠핑장 이름이 4레스트네요. > 마음의치유, 심리적안정, 일상의 재층전, 신체적건강. > 헛웃음이 나네요.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병날거 같습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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