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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홈페이지 예약당시에는 경기도민 할인에 대해 일단 홈페이지에서는 원래 가격으로 예약하고 > 캠핑 시 현장에서 인원확인을 하면서 도민할인에 대한 증빙을 보고 현장 할인 적용한다고 해서 홈페이지 예약을 했고 > 캠핑 당일에 입실하면서 도민할인에 대한 문의를 할 떄도 인원확인시 체크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. > > 결론적으로 인원확인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. 당연히 도민할인에 대한 증빙확인도 없었고, 할인을 받지도 못했고요. > > 심지어는 다음 날 일찍 퇴실하면서 관리사무소 겸 매점을 봤는데 불도 안켜져 있어서 문의도 못하고 나왔습니다. > 도민할인 증빙을 하고 할인을 받고자 관리사무소가 열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? > > 도민할인 제도를 운영하면서 홈페이지 예약을 받고 싶으면 증빙서류에 대한 제출을 받던지 > 아니면 정말 현장에서 인원체크를 제대로 하던지 해야 하지 않습니까? > > 당일에 캐빈 1곳, 글램핑 1곳을 이용했지만 인원확인은 없었고, 심지어는 글램핑 숙소는 인원확인을 할만한 시간대에 사람이 없었는데도 > 이에 대한 확인 연락도 없었습니다. 현장 인원확인을 방문객도 고려하여 한다길래 정확하게 인원추가에 침구추가까지 해서 이용했는데 > 현장 인원 확인 자체가 없었기에 제대로 된 운영이 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. > > 본 건을 경험한건 4월 27일-4월 28일 숙박이었으며, 해당 일에 다른 숙소는 모두 인원확인 및 도민 확인 조사가 있었다면 > 왜 제가 이용한 캐빈, 글램핑 숙소만 건너뛰었는지, 해당 일에 다른 숙소도 그런 확인이 없었다면 왜 그런 것인지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. > > 참고로 캐빈에는 당일 오후 3시~익일 새벽 2시까지 사람이 빈 적이 없습니다. 확인하러 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넘어갔다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. > > 예약확인에 대한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려서 맞지 않기는 하지만, > 홈페이지에 Contact Us 메뉴는 준비중이고 다른 이용객들의 불만도 여기에 올라오기에 이 곳에 적어봅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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